이른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청소년 산모는 학업 중단, 경제적 빈곤, 사회적 시선 등으로 인해 산전 검사나 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에서는 청소년 산모와 태아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 임산부에게 지원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100만 원)와 별개로, 청소년 산모 전용 120만 원 바우처가 추가로 중복 지원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신청 자격, 지정 요양기관 확인법, 신청 절차를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청소년산모 의료비 지원 자격 요건 및 금액
- 연령 자격 요건: 임신 확인서상 임신 확인일 기준 만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 (소득 및 재산 수준 관계없이 전액 지원)
- 지원 금액: 임신 1회당 120만 원 한도 바우처 포인트 지급
- 중복 수혜 적용: 일반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100만 원)와 중복하여 총 220만 원 상당의 의료비 혜택 수령 가능
2. 지원 범위 및 사용처 (지정 요양기관)
- 사용 범위: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진료비, 산전 검사비, 분만비, 입원비, 출산 후 산모 건강관리 진료비 및 2세 미만 아동 치료비
- 사용처 (지정 요양기관):
- 사회서비스 바우처 지정 요양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산부인과, 병·의원, 한의원, 약국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socialservice.or.kr)에서 ‘청소년 산모 지정 요양기관’ 검색 조회 가능
3. 신청 절차 및 필요 서류
- 임신확인서 발급: 산부인과 방문하여 ‘청소년 산모 확인용 임신확인서’ 발급
- 온라인/방문 신청:
- 온라인: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누리집 신청
- 오프라인: 관할 보건소 방문 신청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생성: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에 청소년산모 전용 120만 원 바우처 포인트 탑재 결제 사용
- 공식 시스템: 복지로 (https://www.bokjiro.go.kr)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https://www.socialservice.or.kr)
자격이 되는 청소년 산모분들은 120만 원 추가 바우처 지원을 신청하셔서 안전하게 산전 검사와 출산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