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햇살론이나 자영업자햇살론 대출을 받아 매월 원리금을 성실히 갚아나가던 중, 갑작스러운 회사 사정으로 실직(퇴사)을 당하거나 매출 부진으로 사업장을 폐업하게 되면 매달 빠져나가는 대출 원리금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저축은행/상호금융에서는 이처럼 생계 어려움을 겪는 대출자를 위해 최대 1년 동안 원금 납부를 연기해 주는 ‘원금상환 유예(거치기간 연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실직 및 폐업 시 원금상환 유예 신청 조건, 유예 기간, 그리고 서류 준비법을 알려드립니다.
1. 햇살론 원금상환 유예 지원 대상 및 유예 기간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정상적인 원리금 상환이 어려워진 차주를 대상으로 합니다.
- 지급 유예 내용: 대출 원금 납부를 최대 1년(12개월) 동안 유예
- 이자의 납부 의무: 원금 상환은 일시 중지되지만, 대출 이자는 매월 정상적으로 납부해야 함
- 신청 자격 요건: 최근 6개월 이내에 실직했거나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또는 소득이 전년 대비 20% 이상 급감한 경우
2. 실직 및 폐업 유형별 필수 제출 서류 목록
원금상환 유예 신청 시 해당 사유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 차주 유형 | 필수 입증 서류 목록 | 비고 |
| 공통 서류 |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표 등본 (발급 1개월 이내) | 본인 확인 및 가구 확인 |
| 실직자 (퇴직자) | 퇴직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 중 1부 | 퇴사 일자 및 무직 상태 입증 |
| 폐업자 (자영업자) | 국세청 발급 ‘폐업사실증명원’ 1부 | 공식 폐업 상태 입증 |
| 소득 급감자 | 소득금액증명원, 최근 3개월 급여 통장 입금 내역서 | 소득 감소 폭 입증 |
3. 원금상환 유예 신청 시 주의사항
- 연체 전 신청 필수: 이미 원리금이 30일 이상 장기 연체 중인 상태에서는 원금상환 유예 신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연체가 발생하기 전, 정상 상환 중일 때 취급 은행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 이자는 계속 납부: 원금만 유예되는 것이므로, 유예 기간 중 이자 납부를 연체하면 상환 유예 승인이 취소되고 추심 절차로 넘어갑니다.
4. 신청 절차 및 접수처
- 근로자햇살론: 대출을 처음 실행했던 해당 저축은행 또는 상호금융(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영업점 방문 접수
- 햇살론유스: 서민금융진흥원 모바일 앱 접속 ➔
상환유예 신청➔ 서류 첨부 제출 - 공식 시스템: 서민금융진흥원 (https://www.kinfa.or.kr)
실직이나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연체되기 전에 햇살론 원금상환 유예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