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나 조기 진통, 몸이 무거워지는 임신 후기가 되면 집안일을 혼자 감당하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임산부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 가사관리사를 가구로 파견해 주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가사서비스 지원 사업)’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서울형 가사서비스’, 경기도 및 지자체별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이 대표적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서비스 지원 자격, 무상 이용 횟수, 모바일 간편 신청 방법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1. 지자체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 자격 및 내용
- 지원 대상: 거주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가구 (지자체에 따라 다자녀 가구, 맞벌이 가구 포함)
- 지원 내용: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세탁, 설거지,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 노동을 무상 지원 (단, 아이 돌봄이나 정리정돈 등은 제외)
- 지원 횟수 및 시간: 가구당 총 6회 ~ 10회 무상 지원 (1회 방문당 2~4시간 서비스 제공, 전액 무료)
2. 지자체별 주요 서비스 명칭 및 특징
| 지자체 명 | 서비스 사업 명칭 | 지원 규모 및 주요 특징 |
| 서울특별시 | 서울형 가사서비스 | 임신·출산·다자녀 가구 대상 총 6회(회당 4시간) 전액 무상 지원 |
| 경기도 및 시·군 | 임임부 가사돌봄 지원 | 고위험 임산부 및 일반 임산부 대상 총 5회~10회 지원 |
| 광주/부산/대구 등 | 지자체 임산부 가사지원 | 보건소 연계 가사관리사 파견 바우처 제공 |
3. 모바일 간편 신청 방법 및 준비 서류
지자체 통합 전용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채널 접속: 지자체 가사서비스 모바일 웹/앱 접속 (예: 서울형 가사서비스 신청 사이트)
- 자격 검증 및 증빙 첨부:
- 임신확인서 (임신부 증빙용)
- 주민등록표 등본 (관내 거주 및 가구원 확인용)
- 맞벌이 증빙 서류 (맞벌이 가구 우선순위 적용 시)
- 가사관리사 매칭 및 방문 일정 예약: 지원 대상자로 승인되면 연계된 가사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연락이 오며, 원하는 방문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여 서비스 이용
- 공식 시스템: 거주지 시·구청 누리집 / 서울형 가사서비스 (https://seoulgasa.or.kr)
몸이 불편한 임신기 동안 지자체 무상 가사돌봄서비스를 신청하셔서 집안일 부담을 가볍게 덜어보세요.
